추억의 리니지
https://cesareaej970.edublogs.org/2024/05/10/%ec%98%9b%eb%82%a0-%eb%a6%ac%eb%8b%88%ec%a7%80-%ec%9d%bc%eb%b0%98%ec%a0%81%ec%9d%b8-%ec%a7%88%eb%ac%b8%ec%97%90-%eb%8c%80%ed%95%9c-%ec%9e%98%eb%aa%bb%eb%90%9c-%eb%8b%b5%eb%b3%80-15%ea%b0%9c/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개발회사 넵튠과 협력해 사업 구역을 넓혀가고 있다. 넵튠은 프렌즈 사천성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등을 개발한 곳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11년부터 전년까지 2373억원을 투자해 지난 6월 넵튠의 최대주주가 됐다. 리스크가 큰 게임 개발에 스스로 나서기보다 개발사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퍼블리싱(게임 유통)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