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알바를 당신이 무시하면 안되는 1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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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 단기화로 2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1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 단기화로 2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1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이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과 2017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8%,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보다 약 2.7%P 늘어난 9.6%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7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남성 40.2%)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8%, 여성의 44.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25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B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7%), 호프집 등 서빙(16.2%), 물류센터(12.7%), 생산직 아르바이트(8.7%), PC방(7.7%)이 상위 6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9%), 일반 가게관리 및 판매(5.9%), 커피 전문점(3.1%), 마트·유통점(2.9%), 사무직(1.6%) 등 순이었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7%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6%, △최저임금 위반이 12.6%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잠시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3%에 달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2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9%)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근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1%, 여성의 44.8%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알바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알바생들은 2위로 '카페알바(49.6%)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4%)'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2%(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7%였다.
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4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7%,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보다 약 2.4%P 불어난 9.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