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바 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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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일 야간에 일할 요즘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2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최근 평일 야간에 일할 요즘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2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6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14.7%로 다음으로 많았고, 50대가 7.0%, 10대 이상이 2.8%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COVID-19)) 사태가 1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노인들 흔히 신청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파트타임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시민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1%), 호프집 등 서빙(16.2%), 물류센터(12.4%), 생산직 알바(8.8%), PC방(7.6%)이 상위 6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7%),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4%), 커피 전문점(3.5%), 마트·유통점(2.2%), 사무직(1.9%) 등 순이었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7%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6%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9%였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1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남성 40.4%)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근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7%, 여성의 44.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가 14.3%로 다음으로 많았고, 90대가 7.0%, 80대 이상이 2.1%로 집계됐다.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3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90대가 14.4%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90대 이상이 2.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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