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병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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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측은 요즘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00명대인 것을 고려해, 그 중에서 약 50%(약 900명)에 렉키로나를 투여된다고 가정하면, 하루 중병자 발생 숫자를 78명까지 줄일 수 있어 의료 부담에 숨통이 트인다고 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지인은 “렉키로나 제공 확장이 위중증 이환 감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렉키로나가 코로나19 치유에 적극 사용될 수 있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